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고 한돈에 진심인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한도니즈’ 출범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간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 전개 예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한도니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해 진행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발대식은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한돈자조금에 대한 소개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한돈자조금은 우리 돼지 한돈을 사랑하고 한돈 산업에 기여하고 싶은 대학생들을 모집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한돈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아이디어 제안서를 제출받아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총 10팀의 서포터즈가 선발됐다. 발대식은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이외에도 임명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서포터즈 활동포부 발표, 한돈자조금 소개 및 서포터즈 활동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이드를 주제로 콘텐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가15일부터 2월 6일까지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슈퍼스타 한도니’를 모집한다. ‘슈퍼스타 한도니’는 총 15개의 팀으로 구성되며, 5개월 동안 한돈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관련 홍보활동을 펼친다.올해 1기를 맞이하는 한돈 대학생 서포터즈 ‘슈퍼스타 한도니’는 5개월 동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홍보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월 2회 한돈 홍보를 위해 한돈닷컴 및 개인 SNS상에 포스팅을 실시하고, UCC 제작 및 농가 벽화 그리기 등 한돈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월별 미션 활동에도 참가해 한돈 홍보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서류 지원은 한돈닷컴(http://www.han-don.com)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발표는 2월 11일, 2차 면접은 2월 16일 예정이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2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